SHELL : 껍데기. 사용자(나)
Kernel : core
우리가 예를들면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shell이 그 명령어를 이해해서 kernel에 전달을 한다. 그러면 kernel이 hardware를 제어하는 과정이 되겠다.
왜? shell과 kernel을 분리 했을까/?
분리했을 때 장점은 여러가지 shell이 만들어 질 수 있는데, 사용자가 원하는 shell을 선택해서 하드웨어를 제어하면 되겠다. 즉 서로다른 shell을 사용해야만 kernel을 통해서 hardware를 제어 할 수 있겠다.
Kernel : core
우리가 예를들면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shell이 그 명령어를 이해해서 kernel에 전달을 한다. 그러면 kernel이 hardware를 제어하는 과정이 되겠다.
왜? shell과 kernel을 분리 했을까/?
분리했을 때 장점은 여러가지 shell이 만들어 질 수 있는데, 사용자가 원하는 shell을 선택해서 하드웨어를 제어하면 되겠다. 즉 서로다른 shell을 사용해야만 kernel을 통해서 hardware를 제어 할 수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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